인테리어 일을 하면서 어려운 점도 많지만
보람되고 기쁜 경우도 많습니다.
그 중의 하나가 감사한 마음을 전달받는 것입니다.
더 나아가서 감사패를 받는 경우는 흔하지 않아서
아주 큰 영광입니다.
그런데 또 받았습니다.
멀리 통영을 오가며 시공했던 교회에서 받았습니다.
입당예배 시간에 성도들 앞에 나가서 뜨거운 박수와 함께 감사의 마음을 전달 받았습니다.
참으로 감사합니다.
한 현장이라도 소홀함 없이 열심히 하겠습니다.
아쉬움이 남는 현장 없도록 좀더 수고하겠습니다.
동광교회 목사님, 성도 여러분
감사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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